배꼽피어싱 처음하고, 기본으로 3주정도하다가 예쁜걸로 바꿔끼우고싶은걸 어찌나 참았던지 .. 그 사이에 계속 배꼽피어싱만 찾아보고있었죠.근데 거의 바길이가 정해져있는데가 대부분이고, 디자인이나, 스톤컬러도 그렇고. 내 입맛대로 조절가능한 씨크레이지를 알게되었지 뭐예요!!
처음엔 오픈마켓에서 주문해서 받았는데,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예 사이트 가입하고 같은 디자인으로 다른 마음에 드는 색상 추가로 세개 더 주문했네요. 벌써 씨크레이지 제품만 일곱개ㅎㅎ
배꼽피어싱이지만 귀걸이로 해도 예쁠것같아서 일부러 비슷한 계열의 스톤컬러랑, 스틸컬러는 맞춰서 주문했지요ㅎ. 이게 PVD골드랑 지르코니아골드컬러가 둘다 색상이 매력있어서 뭐 하나가 더 좋다고를 못하겠어요ㅎ
저는 또 살 게획입니다ㅎㅎㅅ 스톤 컬러는 아직 많이 남았거든요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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